<독도칙령제정 111주년기념 제6회 국회한민족독도사랑발표회축사>
국회의장 박희태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박희태입니다.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독도의병대가 주최하는「독도칙령 제정 111주년 기념 한민족 독도사랑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독도의병대 윤상현 대장님과 남문기 대회장님, 광복회원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독도는 동해바다는 물론 우리 영토를 지키는 파수꾼이며, 해양자원을 비롯한 해양산업을 발전시켜 21세기 대한민국을 해양강국으로 열어 나갈 소중한 보고(寶庫)입니다.
지난 몇 년간 일본은 방위백서는 물론 중․고 교과서에 우리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명기하는 등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을 해 오고 있습니다. 고종황제께서는 111년 전 오늘, 일찍이 일본의 허황된 야욕을 일축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만천하에 알리고자 대한제국 칙령을 제정하시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고자 독도의병대를 비롯한 민간단체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독도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후손들에게 독도에 대한 역사교육과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야 할 것이며, 이에 더하여 국민 모두가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진정한 의병대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독도의 영토주권을 수호하고자 독도에 대한 서명운동은 물론 오늘과 같은 발표회를 통해 독도의 주권을 지켜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독도칙령 제정 111주년 기념 한민족 독도사랑발표회」를 계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독도칙령 제정 111주년 기념 한민족 독도사랑발표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