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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07 00:19
 조회 :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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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입시학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도 제작년도에도 지속적으로 독도사랑공모전에 학생들을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이면 항상 우리땅 독도에 대한 글을 프린트로 만들어서 배포하고,
수업시간에 독도의 가치를 역설하곤 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4월부터 학생들을 독촉해서
글을 쓰게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단순히 입시를 위해서 참여시키는 대회가 아니라, 진정한 독도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1-2달만이라도 수업시간을 통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일본인들의 손에 목숨을 잃으셔서 반일감정이 심해서인지, 수업 시간에도 친일파 작가들의
작품이 나오면, 수업 시간 중 상당 부분을 그들의 친일행각에 대해서 토로하곤 합니다.
(그 때문에 학부모님께서 일부 항의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시학원에서 입시만 제대로 하면 된다고)
그러나 제가 학원가에 입문한 이후로, 학원은 입시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서 나름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
독도사랑공모전에는 제가 가르치는 모든 제자들을 반드시 참여시킬 것이며, 그들에게 가르친 독도의 의미가
그네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항상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독도의병대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독도의병대님에 의해 2013-12-19 22:41:32 독도사랑공모전Q&A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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